남해 가볼 만한 곳으로 손꼽히는 다랭이마을은 국가명승제 15호인 층층이
계단식 논, 밭이 자연경관과 더불어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는 여행지입니다.
전통, 문화, 자연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행사로 많은 관광객이
단체로 방문하는 여행지이기도 합니다.
'다랭이'라는 단어의 뜻은 좁고 긴 논을 뜻하는 다랑이가 다랭이로 바뀌어 불리게 됐습니다.
한산하면서 평화로운 분위기을 즐기며 힐링하러 가기 정말 좋은 장소입니다.